
대전 손발톱 무좀 치료로 핀포인트 레이저 '인기' [Category] 생활/문화일반 [Date] 2016.01.29. 16:50 [Editor] 편집국 손발톱 무좀환자들에게 겨울은 반가운 계절이다. 겨울에는 손발톱을 드러내지 않아도 될 뿐 아니라 평균 습도가 낮아 손발톱 무좀에 따른 증상이 덜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치료도 수월하다고 할 수 있다. 그동안 손발톱 무좀 치료를 위해서는 연고나 크림 형태의 바르는 치료제를 사용하는 것이 대부분이었다.
이러한 방법은 오랜 기간 꾸준히 사용해야 효과를 볼 수 있어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최근에는 레이저를 이용한 손발톱 무좀 치료법이 새롭게 등장하면서 상대적으로 간단하고 효과적인 손발톱 무좀 치료법으로 떠오르고 있다. 바로 손발톱 무좀 치료를 위해 개발된 핀포인트 레이저이다. 핀포인트 레이저는 보건복지부에 신의료기술로 등재된 레이저로, 무좀균이 열에너지에 약하다는 특성을 이용한 장비이다.
일반적인 엔디야그 레이저는 강한 에너지를 한 번에 전달하는데 반해, 핀포인트 레이저는 10개 이상의 마이크로 펄스라는 작은 레이저 빔을 0.05초 간격으로 잘게 쪼개 에너지를 전달한다. 65도 이상의 고온의 열을 발생시켜 주변 조직에는 손상을 주지 않고 곰팡이균만 선택적으로 파괴하고, 통증이나 화상의 위험이 현저히 줄어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무좀균을 제거할 수 있다. 핀포인트 레이저는 손발톱이 자라는 기간을 고려하여 보통 1달 간격으로 3~5회 정도 치료를 받고, 10분 정도의 짧은 시술 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레이저 치료 후 새로운 발톱이 자라기까지 개인차가 있지만 약 6개월 정도 소요되기에 겨울철에 치료를 받아야 여름철에 샌들이나, 슬리퍼 등을 신을 수 있다. 대전 오라클피부과 백승주 원장은 “손발톱 무좀치료전용 핀포인트 레이저는 보통의 엔디야그 레이저처럼 강한 에너지를 한 번에 전달하지 않고, 펄스를 10개 이상 잘게 쪼개서 조사하기 때문에 주위 정상피부에 통증이나 화상위험을 현저히 줄였다.”고 설명했다.
또한 “핀포인트 레이저는 바르거나 먹는 약으로 효과를 보지 못했던 환자들, 발톱무좀이 오래된 환자들, 간질환이나 임신 등으로 약을 먹지 못하는 환자들, 업무상 술을 마실 기회가 많아 무좀약을 꾸준히 먹을 수 없는 환자들에게 시간, 비용, 부작용을 최소화하면서, 간편하고 효과적으로 손발톱무좀을 해결하는 기회를 줄 수 있을 것이다.”라며 “보통 발톱 시술의 경우 1달 간격으로 3~5회 치료만으로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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